“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와 시험검사 관련 계약 체결 ”

<2007년 10월 25일>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회장 김준일)와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소장 이희덕)는 지난 10월 25일(목) 시험검사 관련 계약을 체결 했다. 기구/용기(수입품 포함)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 과 주방생활용품 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하여 검사의뢰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지난 8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이어 한국식품연구소(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와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주방생활용품의 위생·안전과 관련한 시험분석 및 품질인증, 연구개발, 조사·연구 등 주요 수행 사업에서 만전을 기하고, 또한 회원사에게는 일정부분 혜택이 돌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앞으로 제품의 위생·안전과 관련한 공동연구 등의 효율적인 상호 참여와 기관들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주방생활용품 산업에 대한 진흥 발전과 조사연구 및 정보교류, 관련된 정책 제안, 제품 및 산업 경쟁력 향상, 소비자 권익과 사회 안정성 확보 등 주방생활용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가지고 회원 유치와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위하여, 7월 11일에는 프라자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하기도 했으며, 지난 8월에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및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월 1일에는 협회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www.kitchenware.or.kr)하고 이달 25일 상기와 같이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와 검사 관련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